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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관상으로 본 아홉가지 매력분석!

안녕하세요 관상과 풍수 그리고 작명 전문가 안준범입니다.

오늘은 요즘 부부의 세계로 핫한 "김희애씨의 관상으로 번 아홉가지 매력분석" 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희애씨의 아홉가지 매력은 크게 목소리, 골격, 얼굴형, 이마, 눈썹, 눈, 코, 입, 귀의 순서로 알려드립니다. 특히 매력이 패션의 포인트로 돋보일 수 있는 부분을 가볍게 언급했습니다. 김희애씨와 관상학적으로 닮은 분들께 유용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첫번째 목소리

먼저 그녀의 목소리를 들어보겟습니다.




김희애의 목소리 관상을 보면 또렷하면서 뒤가 끌리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렷함은 빠르고 느리고가 금(金)기운이냐 화(火)기운이냐를 판별하는 기준인데 김희애 목소리 관상은 느립니다. 그러므로 금기운입니다. 화기운은 빠릅니다. 또한 뒤가 끌리는 것은 수(水)기운인데 물 흐르는 듯 흘러가는 목소리와 말투가 나타납니다. 이런 수기운의 목소리를 가지면 사람들에게 호감을 살 수 있고 공격적이지 않으며 사람들에게 편안하게 느껴지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이런 목소리를 가진 사람이 정장차림의 단정한 옷을 입고 있으면 상당히 섹시함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옷이 주는 모습에 반대로 은은하면서 깊게 파고드는 또렷한 발음이 상대로 하여금 단어 하나하나가 깊게 다가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그녀가 가수로 데뷔했던걸 아시나요? 제 기억으론 1위도 했던 것으로 기억나네요







두번째 골격




뼈가 굵지 않지만 바르게 생겼습니다. 바름을 보는 곳은 쇄골과 팔다리의 뼈의 곧음 그리고 가슴뼈 부분이 나왔는지 안 나왔는지를 봅니다. 길지 않고 굵지 않으나 바르니 화형의 뼈라 할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금형의 뼈와도 비슷하나 단단함 보다는 바르다는 모습이 더 많이 나는 걸 보면 화형에 더 가깝다고 판단되네요. 이런 상은 예쁜 것이 잘 어울립니다. 옷이라던가 액세서리 등이 그렇습니다. 예쁜 옷을 걸쳐서 예쁘게 보인다는 것이 사실 참 어려운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김희애씨는 그런 체상을 가지고 태어나셨네요. 


세번째 얼굴형




김희애씨의 얼굴은 입체적인 얼굴입니다. 나오고 들어옴이 뚜렷하며 이는 옆모습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예뻐도 평평한 얼굴은 옆보습에서 입체감을 느낄 수 없습니다. 얼굴형이 이렇게 입체적인 관상을 십자면형법에서는 신자형에 해당합니다. 신자형의 특징은 이마와 턱 부분이 좁고 광대가 큰데 김희애씨는 광대가 옆으로 크지 않고 앞으로 커서 얼굴이 갸름해 보이면서도 입체감 있는 얼굴이 되었습니다. 이런 신자형의 얼굴은 길한 상이 되면 수명이 길고 건강을 오랫동안 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지금 김희애씨의 나이를 생각해 보면 그녀가 얼마나 건강하고 자기관리를 잘 한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현재 나이 66년생 이라고 하네요 그렇다면 올해 만나이로 54세 입니다 ㅎㄷㄷ 저 어릴적 할머니 나이 54세였음)


네번째 이마



이마는 많은 연예인들이 그렇듯 관상학적으로 복서골이 발달된 이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복서골이란 이마끝부터 코 위까지의 이마뼈가 굴곡없이 앞으로 예쁘게 잘 나와 있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이마는 고급스럽고 예쁘다는 생각을 많이 들게 합니다. 패션에 있어서 얼굴에 액세서리를 했을 때에도 대체로 잘 어울립니다. 헤어스타일도 그렇고요. 이런 이마에서 배우로써 중요한 점은 모발의 풍성함 입니다. 이런 이마는 동안의 이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모발이 풍성하면 할수록 어려보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섯번째 눈썹



눈썹이 눈보다 길게 생겼습니다. 이렇게 눈썹이 눈을 길게 덮으면 모양을 떠나서 일단 귀한 눈썹 입니다. 총명하고 눈과 짝을 잘 이루면 그 귀함이 더하죠. 아래 설명하겠지만 눈과 좋은 짝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런 눈썹을 청수미라 합니다. 청수미란 눈썹의 모가 가지런히 길게 뻗어 있으며 끝 부분이 잘 굽어진 눈썹을 말합니다. 눈과 눈썹이 관상과 패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합니다. 눈은 빛이 나는 신체부위이기 때문에 상대 시선이 가장 먼저 도달하는 곳이며 상대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기운이란 여러가지의 압축된 단어인데 주로 심성, 성격, 감정 등을 읽을 수 있는 부위입니다.


여섯번째 눈



야무진 사슴과 같은 눈을 가지고 있다. 관상에서는 이를 녹안(鹿眼)이라 합니다. 녹안은 부귀를 가질 수 있는 대표적인 눈 중 하나입니다. 이런 눈의 특징은 눈의 검은 동자가 검고 두 주름이 길고 강한 심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외유내강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함부로 나서지 않아 행동에 기품이 베어 있기도 합니다. 이런 부분은 오랜 시간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지 않나 생각되는군요.


일곱번째 코


코는 오똑하게 솟아있는 코이며 콧등은 살이 없지만 코볼쪽은 살이 있습니다. 이 부위를 관상학에서는 준두라 합니다. 우뚝 솟아있으면서 준두가 살이 있을 때에는 비율이 중요합니다. 비율이 안맞으면 못생긴 코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코볼에 살이 없이 뾰족히 서있기만 하면 매정해 보이고 날카로워보여 인상이 사납습니다. 김희애씨의 관상학적으로 코는 예쁘면서 살도 잘 차있는 복도 많은 코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코가 너무 높으면 그 기세에 남편이 눌리는 일이 많습니다.

속칭 내가 더 잘났다 입니다. 이점이 관상학에서 유일하게 아쉬운 부분이네요


여덟번째 입


입술이 얇으면서 입술의 위아래 비율이 같습니다. 특히 입모양에 따라 보조개가 살짝 지어지는데 이것을 도화구라 합니다. 웃는모습이 사람을 기분좋게 만들어 주는 입입니다. 연예인에게는 아주 매력적인 모습입니다. 대체로 속칭 잘나가는 연예인은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입은 세련된 느낌을 많이 주기 때문에 액세서리나 패션 협찬에서 업체가 그 효과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아홉번째 귀


귀가 정면에서도 잘 보이는 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귓볼 부분도 살이 있어 날카로워 보이지 않습니다. 

특히 귓바퀴를 보면 큇바퀴가 여러겹으로 상당히 입체적으로 생겼습니다. 체력적으로 튼튼한 귀라 할 수 있습니다. 관리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건강하게 삶을 살 수 있는 귀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김희애씨의 관상을 통해 그녀의 매력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다음에는 그녀가 부부의 세계에서 등장했던 아이템이 관상에 어울렸던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